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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저리 이야기

단비서재 장서 3000권이 코 앞

  • 저* *
  • 조회 : 1127
  • 등록일 : 2026-0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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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제는 단비로운위원회로 흡수통일된 서재관리위원회 전(前) 위원장입니다. 서관위는 없어졌지만 도서 라벨링을 여전히 제가(혼자한 건 아니지만) 하고 있네요. 그리고 세저리 이야기도...

 

이번에 들어온 도서는 은쌤, 16기 조벼리 기자, 독서토론 동아리 ‘저책이책’이 기증해주셨습니다.

 

먼저 은쌤께서 기증해주신 책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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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여자들

사회과학

759

이 폐허를 응시하라

사회과학

760

불평등의 세대

사회과학

761

좌파 포퓰리즘을 위하여

사회과학

762

선량한 차별주의자

사회과학

763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

문학

348

서울 리뷰 오브 북스(21호) (2026 봄)

문학

349

그대는 할말을 어디에 두고 왔는가

문학

350

소프트웨어 객체의 생애 주기

문학

351

한 게으른 시인의 이야기

문학

352

일기

문학

353

우아하고 호쾌한 여자 축구

문학

354

그쪽의 풍경은 환한가

문학

355

길 위의 독서

문학

356

여자를 위해 대신 생각해줄 필요는 없다

문학

357



 

그리고 이번에 좋은 소식!과 함께 퇴사하신 벼리 전 영상조교님도 기증해주셨습니다. 합격 이후 이것저것 많이 알려주신 벼리 전 조교님께 감사의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세저리 이후 생활도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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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쓰는 법

문학

358

어떤 어른이 되어야 하냐고 묻는 그대에게

문학

359


일기 쓰면서 어떤 어른이 될지 생각 좀 해봐야겠습니다. 법적 성인이 된지는 10년 정도 됐는데, 어른이 되는 법은 아직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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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법의 바다

사회과학

764

전쟁 저널리즘

사회과학

765

스노든 게이트

사회과학

766



독서토론 동아리 ‘저책이책’이 학기 중 함께 읽은 책들입니다.


저책이책 팀장님이 회원들 회비를 모아서 산 책이라고 생색내주신만큼, 세저리민들이 많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책 살 필요 없어 회비가 많이 남는 해저리도 많이 사랑해주세요.

 

은쌤과 벼리 전 조교님, 저책이책의 기증 덕에 현재 단비서재 보유 도서권수는 2991권이 됐습니다. 3000권이 코 앞입니다. 3000권과 종강을 앞두고 단비서재 재정비가 예정돼 있는데요, 세저리민 여러분들은 이번주 일요일까지! 대여하신 책들을 모두 단비서재로 반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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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단비서재와 글감옥 이용 매뉴얼도 부착했습니다! 공용 공간인만큼 소중하게 이용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형서점은 주로 지하에 지어진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지상층은 책 무게를 감당하기 어려워 하중을 지탱하기 용이한 지하층에 주로 위치한다고 합니다. 교수님들과 세저리민들의 기증 덕분에 단비서재가 무거워져셔 언젠간 문화관이 무너지는 건 아닐까 상상을 해봤습니다. 

 

어느새 종강입니다. 지난 학기 안쌤께서 숨이 턱에 찰 때 쯤 종강한다고 해주셨는데, 정말 그렇습니다. 다들 헐레벌떡 얼레벌레 달려온 한 학기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고, 언제나 단비서재 아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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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개
naver -   2026-06-12 22:41:31
누가 세저리이야기를 이리 깔끔하게 씁니까 칭찬해여
명예 서관위 뽀에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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