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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환
2009-07-13 21:37:55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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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임
2009-07-20 16:39:15 여학생들도 공개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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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2-04 11:03:09 하늘에서는 가끔 흙비가 내리고 미꾸라지도 떨어지고...
이런 쓰레기도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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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2010-02-04 13:36:42 이건 쫌..... 쫌... 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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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윤
2010-02-04 14:58:06 집에다 갖다놓고 픈 사랑스런 쓰레기인데ㅋ 해곤형 CCD먼지 제거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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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0-02-04 15:17:16 ㅋㅋㅋㅋ 형, 집은 아니고 문화관에 벌써 넝마주이 뽕쌤이 주워다 놨심더. ㅋ// 봉쌤, 와~ 제자한테 어찌 그리 심한..ㅋ 제가 뭐 잘못한 거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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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
2010-02-04 16:41:43 와~ 내 방에 안떨어지나.. 청소도 잘하고 밥도 잘하고 빨래도 잘하고 아침 일찍일어나는 참 성실하고 쓸모있는 쓰레기인 듯한데... 퐝상보다 훨씬 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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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담
2010-02-04 17:42:16 //세저리뉴스 단신//오후 내내, 봉쌤의 쓰레기 댓글파문으로 문화관이 어수선했습니다. 네이트 메신저로 "오빠, 뭐 잘못한 거 있는 거 아니지?" "아무리 장난이라도 쌤 너무 심했다"라고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왔고, 형들은 "널 너무 편하게 생각해서 그런거다"며 구름과자를 먹으며 어깨를 토닥여줬습니다. 2층에서 우연히 계장님을 만났는데 포토갤러리에 댓글을 봤다며 "이거 먹고 풀어라"며 소주 한병을 선물해줬습니다..ㅋㅋㅋ(-_-이건 뭐..지..암튼 감사합니다 계장님♡)처음엔 장난인가 보다 생각하다 이런 말을 듣다보니 급 마음이 상해서 봉쌤 연구실로 달려갔습니다.
"쌤~ 쓰레기.. 이거 어떻게 된겁니까?"
"마음다칠까봐 그런 댓글 다른 사람한테는 못다는데 너는 그렇지 않으니깐 그렇게 단거다. 어찌 유머를 그렇게 모르냐!"고 말하셨고, 원하면 지워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니깐 악의는 없었던 게 맞네요. 그러게 난 봉쌤한테 잘 못한 게 없다니까요!! ㅡ_ㅡ;;; 와, 나 샘한테 복수할 거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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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2010-02-05 01:28:29 조만간 섭외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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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노트 기대!
2010-02-05 08:06:24 절친노트 빵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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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2010-02-05 16:54:56 CCD먼지...센터 가야 하는데 귀찮;; 그리고 비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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