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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비뉴스 편집실

영화관 비상구등 꺼졌거나 어두우면 소방법 위반?

  • 18기 김정현
  • 조회 : 4
  • 등록일 : 2026-10-04
절반의 사실.jpg ( 475 k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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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상영관은 조명을 끈 채 수십에서 수백 명이 모이는 공간이다. 소방당국은 연휴나 명절처럼 이용객 증가가 예상되는 시기에는 화재 위험에 대비해 영화상영관을 대상으로 불시 안전점검에 나서기도 한다. 불이 나면 관객은 어둠 속에서 비상구를 찾아야 한다. 어둠 속에서 비상구의 위치를 알려 주는 불빛이 비상구 유도등이다.


비상시 안전에 절대적인 비상구 유도등은 관객의 불만 대상이기도 하다. 영화 커뮤니티에는 비상구 유도등 불빛이 화면을 비춰 거슬린다는 글이 꾸준히 게시된다. 너무 밝다고 말했더니 소방법 때문에 안 된다던 극장이 몇 주 뒤 밝기를 줄였다는 글도 있다. 반면 상영 중에 비상구 유도등이 꺼져 있는 극장도 많다는 글도 게시된다. 이런 글에는 비상구 유도등이 꺼져 있거나 광량이 낮으면 소방법 위반이라는 댓글이 달리기도 한다. 같은 비상구 유도등을 두고 극장마다 운영이 다르고 관객의 이해나 호오도 엇갈린다. 상영 중 비상구 유도등을 끄거나 어둡게 하면 정말 소방법 위반인지 확인해 본다.

제목아이콘이미지  댓글수 1개
naver 나는 반딧불   2026-10-04 21:5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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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anbi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33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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