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0일
부산 10분 연극제에 다녀왔습니다.
16학번 학생들이 교수님들과 선배들의 도움으로 대본을 쓰고,
17학번 학생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며 작품을 만들어갔습니다.
이번 기회가 각자의 새로운 도전이었을텐데 멋지게 잘 마치고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오늘의 경험이 여러분에게 좋은 추억과 힘이 되길 바랍니다.
한 명도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강현택, 오순조, 김요한, 오종호, 황치웅, 김덕종, 진성준, 박희진, 김현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