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9일

부산 10분 연극제에 참여하면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올해 16학번 학생들은 두 팀으로 나뉘어 서로 좋은 자극과 영향력을 느끼며,
선배들과 함께 창작극을 만들어가는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지금과 같이 앞으로도 늘 서로 좋은 영향력을 끼치며 함께 나아갑시다!

한 명도 다치지않고 건강하게 돌아와줘서 고맙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

(엄준석, 박현주, 박은서, 김민규, 유진솔, 이유림, 김민건, 이도경, 김한성, 김예림,
편민지, 하승우, 최성현, 공태형, 이해창, 김도연, 채희수, 김건희, 서진희, 유다윤,
조현지, 강현택, 윤재령, 김지환, 이승훈)